다우니 역사

다우니는 지난 50년 이상 세탁물에게 부드러움과 상쾌함을 더해왔습니다. 누구나 옷의 좋은 촉감과 향이 하루 종일 지속되기를 바라니까요.

그래서 다우니는 더할 나위 없는 상쾌함, 풍성함, 부드러움, 향기로움으로 전 세계 세탁 문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다우니 제품은 50개국 이상 판매하고 있습니다.

1961

다우니는 세제 이용 후 섬유에 남는 거칠고 뻣뻣한 느낌을 줄이기 위해 경쟁사 제품보다 두 배이상 농축된 액상 섬유유연제를 개발하였습니다.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고 주름을 펴주면서 흰색 의류를 더 하얗게 만드는 탁월한 제품력으로 미국 섬유유연제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1987

세탁 후 건조 과정까지 고려하여 설계된 다우니 드라이 시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섬유에 부드러움을 더하고 정전기 발생을 감소시킵니다.

2012

1961년부터 섬유유연제를 만들어온 P&G의 기술력을 토대로 한국 소비자 취향과 습관을 고려한 다우니 섬유유연제가 한국시장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2014

향기가 응축된 고체형 구슬 형태로 한번의 빨래로 우아한 향기를 12주 이상 지속시키는 다우니 향기부스터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2019

1960년부터 세제를 만들어온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의 노하우와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심도 있는 분석으로 개발된 다우니 세탁세제가 한국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다우니 세탁세제는 초고농축 액체세제와 더불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이는 혁신적인 ‘폼(foam)’형 세제로 출시되어 한국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WWMD (World Wide Market Database) 글로벌 데이터 2018년 4월~19년 4월 판매액 산정 데이터 기준